2026년도 5월 갯민숭달팽이반 조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.
정기 조사를 시작한 이래 손에 꼽힐 정도로 좋은 날씨였습니다.

장비는 오와 열을 맞춰서 줄 세우자. 확실히 사진 때깔이 다르다.

물고기 뱃지에 용왕님께 전할 소망을 담아 현수막에 매답니다.

얼굴을 가려야만 합니다. 깨순이가 되고 싶지 않거든요.


정말 미치게 귀여운 돼지 떡입니다. 이 세상 모든 언니들에게 늘 감사합니다.

모든 달팽이반 회원님들의 다이빙 전 후의 무사 안녕을 함께 빌었습니다.

말로만 “용왕님 잘 부탁드립니다~” 하는 것보다는 역시 떡과 과일을 갖추고 염원을 담아 기도하니,
용왕님에게 하는 기도를 넘어 제 자신을 북돋아 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.
자리에 없는 달팽이반 회원님들도 많이 생각났고요.
얼굴을 보지 못한 귀한 달팽이 회원님들을 올해 많이 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.

천막 아래, 해양시민과학조사단 조사원들과 함께. 포쓰가 흐르는 느낌.

5.9일 단체 사진도 없고 정화 활동 모습들만 있네요ㅋㅋ 개해제로 바빴던 아침.

개해제 > 1번 다이빙 > 2번 다이빙 > 3번 다이빙 > 달팽이반 첫 야간 다이빙 출동~ (김윤성, 남혁준, 김평화)